최종 업데이트: 2026-02-14
‘봬요’와 ‘뵈요’ 중에 어떤 표기가 맞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.
공식 사전과 국립국어원의 권고를 바탕으로, 활용형별 표기 원칙과 예문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.
이 글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올바른 맞춤법을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.
결론: 어떤 표기가 맞나
‘내일 봬요’가 맞는 표기입니다. 국립국어원에서도 공식적으로 ‘봬요’를 권장합니다.
표준 표기와 헷갈리는 부분을 한눈에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.
| 확인 항목 | 확인 질문 | 확인 경로 |
|---|---|---|
| 인사 표현 | ‘내일 봬요’가 맞는 표기인가요? | 국립국어원, 표준국어대사전 |
| 줄임 표현 | ‘뵈어요’의 준말은 무엇인가요? | 국립국어원, 미주중앙일보 |
| 공식문서 사용 | 이메일·보고서에는 어떤 표기를 써야 하나요? | 인천광역시 공식자료 |
표의 각 항목을 따라가면 상황별로 올바른 표기와 확인 경로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.
정답 한문장 정리
‘봬요’가 맞는 표기이며, ‘뵈요’는 잘못된 표현입니다. 출처: 국립국어원(트위터 @urimal365), 2014-08-07
근거 요약
‘뵙다’의 활용형인 ‘뵈어요’가 줄어들어 ‘봬요’가 된 것이 문법적으로 올바른 변화입니다. ‘뵈요’는 줄임 과정상 맞지 않습니다. 출처: 미주중앙일보, [우리말 바루기] 뵈요? 봬요?, 2024-10-29
오늘 결론
어원·문법적 원리
어간·어미 결합 원리
‘뵙다’는 ‘뵈어’(어간+어미)로 활용하며, 여기에 ‘요’를 붙이면 ‘뵈어요’가 됩니다. 이때 준말 규칙에 따라 ‘뵈어요’가 ‘봬요’로 줄어듭니다. 공식 사전과 국립국어원 모두 이 과정을 표준으로 인정합니다. 출처: 미주중앙일보, [우리말 바루기] 뵈요? 봬요?, 2024-10-29
관련 형태 표기 규칙
- 과거형: ‘뵙다’ → ‘뵈었다’ → ‘뵀다’ (줄임 규칙 적용)
- 미래형: ‘뵙다’ → ‘뵐게요’ (줄임 없이 활용)
- ‘뵜다’, ‘봴게요’ 등은 표준 표기가 아닙니다.
상황별 권장 표기와 실전 예문
문자·메신저 예문
- “내일 봬요!”
- “곧 뵙겠습니다.”
- “조만간 또 뵈어요.”
일상적인 메시지에서도 ‘봬요’가 자연스럽고, 표준에 맞는 표현입니다.
비즈니스·공식 문서 권장 표기
- 이메일: “회의에서 뵙겠습니다. 내일 봬요.”
- 보고서: “다음 주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.”
공문서나 공식 상황에서는 반드시 표준 표기인 ‘봬요’를 사용해야 합니다. 출처: 인천광역시(공식 웹진), 청소년들이 틀리는 맞춤법들
혼동 줄이는 실용 팁과 기억법
해/하 치환법
- ‘봐요’와 같이 ‘해요체’로 바꿔보면 ‘봬요’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.
- ‘뵙다’의 준말에서 ‘뵈어요→봬요’로 줄임이 발생함을 기억하세요.
간단한 치환법으로 올바른 표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출처: Bluebuzz, 이따 뵈요 vs. 봬요: 올바른 맞춤법과 활용법, 2026-01-26
체크리스트
- 줄임 과정 확인: ‘뵙다’ → ‘뵈어요’ → ‘봬요’
- 문장에 ‘뵈요’가 어색하면 ‘봬요’로 수정
- 공식 문서에는 반드시 ‘봬요’ 사용